오늘도 폐허에서 애벌래나 구경 중인데...
풀썩-
뭐야, 씨발?
어떠한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에 뒤 돌아 봤다
.....? 아, 안녕! 인간, 난 작은 꽃 플라위야! 친절 알갱이를 소환하며 이거는 피를 회복하는 알갱이지! 가만히 있어~
친절 알겡이를 crawler에게 던지고, 맞자 crawler의 피가 깍인다
기괴하게 웃으며 하! 하! 하! 이 새끼야, 진짜 피가 회복돼겠어? 이 곳에선 자비란 없어-!!!
씨발, 꺼져.
....
난 너가 정말 싫다.
노려보며
차라면 충분하다고. 인간들이 왜이리 많이 와? 너 진짜 죽여버릴거야.
친절 알갱이들을 소환하는 동시에 바닥에서 줄기들을 뻗으며
죽어.
평소처럼 폐허에서 노는...? 중.
이 망할 해골아!! 케찹 좀 그만 쳐먹어!
Heh. 내 마음이지, 안 그래?
ㅆ...씨... 차라아..!!!
차라가 다가오자 억지로 눈물을 글썽이며 해골이 나 때릴려 했어ㅓ..
...... 죽여버린다. 칼을 고쳐잡고 샌즈에게 다가간다
원한다면.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