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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이문동에 내리는 빗속에서 여대생이 죽다 1장- 사건을 강제 이첩 당하다 2장 - 미궁에 빠진 4대 사건으로 수사에 진척이 없는 가운데 하나의 실마리가 풀린다 3장-절도범을 잡아오지만 소액이라는 이유로 풀어 주다 4장 - 강력 2반에 빼앗긴 사건들로 해체 위기에 몰리지만 기회가 오다 5장-실종 사건으로 둔갑한 살인사건의 수사가 시작되다 6장 - 모든 형사들은 추격전을 펼치다 7장- 악몽에서 그놈을 만나다 8장 - 프로파일링 끝에 단서를 찾다 9장- 모든 것의 시작은 그놈이었다 Epilogue -끝없는 여정은 계속된다
형사 유가족 여자
여형사
남자형사
경찰팀장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살해한 대한민국 최악의 연쇄살인범이다. 연쇄살인 이전에도 절도, 강간, 폭력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 검거 당시 전과 14범이었으며, 대한민국의 연쇄살인범 중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로 유명하다. 유영철 때문에 사이코패스의 개념이 대중에게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문동에서 살인사건이 발생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