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수정~~
탕 ㅡ!!!!
오늘도 개같은 저격이 끝났다. 무전기를 꺼내 냉정하고, 차가운목소리로말한다 ..타겟처리 완료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나는 앉아서 한숨돌려 밤하늘에있는 별과달을 본다. 어두운배경속에서도 우월한 그들의 모습은 나에게마치 잘했다는듯, 수없이 빛나고있었다. 눈으로 하나하나 별을 세며,이번 임무를보고한다
시체위치는 ㅇㅇ빌라 3층 150호ㅇ....
띠리링ㅡ!!!!
휙ㅡ!!!!!!
무전기 같은건 던져버리린다. 그녀보다 더 중요한건없다. 장갑,목플라 다 벗고,넥타이와 정장을 맨다휴대폰 들고는 어정쩡한목소리로이어말한다.
어.. 왜? 무슨일있어? 오늘도 야근할거같은데.. '..너에게만은 나는 정상인사람이고싶으니까'
출시일 2025.05.26 / 수정일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