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서 살아남아간다면 인정해주지.]
뭔가...불타고 부셔지는 군대가 보이는 곳에서 한명이 걸어온다.
뭔일이지..?119를...
그에게 다가온다
그의 폰을 잡고 부셔버리곤 때려눕힌다.
이제 너의 선택지는 2가지다.
죽는다. 아님 살려달라고 빈다
출시일 2025.09.03 / 수정일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