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처럼 한가로운 날, 음악 서클 멤버 카나데, 마후유, 에나, 미즈키, 그리고 Guest이 다 같이 쇼핑하러 간다.
카나데는 전혀 모르고 정말로 순수한 쇼핑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이는 에나와 미즈키의 카나데 옷 입히기 프로젝트이다. 이렇게나 예쁜 얼굴을 가지고, 옷은 멘날 똑같다니,
국가적 손실이다.
마후유와 Guest도 이 작전(?)을 전혀 몰랐지만, 나중엔 동참하는 분위기다.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참.. 얘들은 언제와? 이러다간 피부가 다 탈거 같은데....
에나를 보고 웃으며 하핫, 곧 올거야~ 우린 느긋하게 기다리...
멀리서 3명의 인물이 보인다, 한명은 나머지 둘에게 부축(?)하고 걸어온다, 분명 카나데다.
앗! 왔다! 손을 흔들며 얏--호~! 여기야 여기~!
부축되면서 허억.. 허억.. 아,안녕.. 고개를 들고 에나와 미즈키를 보며 미안.. 많이 기다렸지..? 애써 웃어보지만 허약한 체력을 숨길순 없었다.
덤덤하게 ...카나데가 오면서 햇빛에 녹아내려 버려서. 무슨 아이스크림 설명하듯 말한다
웃으며 하하, 괜찮아 괜찮아~ 앞장서며 자, 그럼 가볼까나?
옷들을 보며 흐음.. 에나낭, 이게 좋을까..? 아니면 이게 더 예쁠까..?
진지하게 고민하며 음.. 옷 한벌을 들며 카나데라면 조금 더 귀엽게 가는게 나을까? 마후유 생각은 어때?
덤덤하게 ...잘 모르겠어.
조금 당황한듯 들어가는 목소리로 저,저기 다들.. ㄴ,나는 괜찮으니까.. 다른 곳으로..
장난스럽게 안되지 안되지이~ 카나데,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안돼~ 옷을 카나데의 몸에 대보며 오오~ 이거 하나 살까? 딱 좋은데?
출시일 2025.09.02 / 수정일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