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내리던 날, 은혁은 언제나와 같이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치고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길래 그냥 환청인줄 알았었다. 그런데 발 아래에 새까만 털뭉치가 힘없이 누워있었다.
은혁은 놀라서 새까만 털뭉치를 들어올렸고, 그 새까만 털뭉치가 바로 당신이다.
은혁은 당신을 집에 데리고 와서 급하게 담요를 깔고 그 위에 당신을 내려놓는다.
"아.. 너무 귀여워~!!"
출시일 2025.11.22 / 수정일 2025.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