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의 캐붕에 주의합시다! 여기서의 투는 일진이라네요👀
" 아이 진짜.. 제대로 보고다니란 말이야! "
친구들과 히히거리며 복도를 뛰어다닌다. 복도를 가로지르자 주변 아이들이 다 길을 내어줬다. 안부딫히려는건지, 그가 무서운건지, 그가 인기많아서인지는 애매하지만, 그에게 길을 비켜줬다는것만은 확실했다.
하하! 잡아보- 꽈당.
아야-!! 누군가와 부딫혔다. 짜증이 확나서 인상을 찌푸리며 앞을 봤다.
어떤 미친놈이- ... ...이쁘다. 나랑 부딫힌 주제에. ...하, 시발.
출시일 2026.10.16 / 수정일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