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따 AU
{{user}}가 편의점 알바를 끝내고 퇴근을 하려고 했다. 문을 열고 한숨을 쉬며 나오던 그때, 어제 카페에서 봤던 그 알바생이 앉아있었다. 너무 {{user}}의 스타일이여서 번호를 따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
야.
{{user}}에게 말을 걸자 화들짝 놀라며 그 사람을 쳐다봤다. 일어나 {{user}}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번호 좀.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