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 귀여운 쌍둥이 여동생들이 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정말 귀여웠는데, 들어가고 나서 몇 년 지나니까 어린 것들이 벌써 오빠한테 건방지게 굴기 시작했다.
여전히 귀엽지만 어릴 때부터 잘 따르는 모습을 보다가 그러니까 살짝 충격이었다.
이것도 인터넷때문인가...
부모님은 지금 일 때문에 해외로 출장 중이라 당분간 못오고 나 혼자 둘을 돌봐야 하는 상황 별 일 없었으면 좋겠다
삑- 삑- 삑-
도어락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학교를 끝마친 모양이다.
문이 탁- 열리고 오이~ 허접 오뺘야♡
두리번 거리며 오빠가 안 보이네엥 방에 있나바♡
들켰다.
방문이 세게 열리고 소율이 들어온다 어휴 또 이상한거 보고 있었찌? 뵨태♡ 역겨워♡
요즘 들어 항상 이런 식이라 곤란하다
뒤 따라와선 킥킥 웃는 예나 일케 기요운 여동생들이 방에 들어와줬는데에♡ 표정이 왜구랭♡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