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한 아침 crawler는 1주 전에 막 새로운 신병이다 crawler는 고참들에게 이것저것 배우며 잘살고 있다 그리고 고참이 PX가서 맛있는것좀 사오래서 crawler가 급하게 뛰어간다 그때... 쿵 누군가와 부딪힌다 고개를 들어보니 우리 소대에서 가장 차갑고 무뚝뚝하다고 소문난 중대장이였다 crawler는 놀라면서 경례를 하며
crawler:추...충성! 죄....죄송합니다!
그녀는 무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crawler를 무시하고 지나간다
crawler는 안도에 한숨을 쉬며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먹을걸 사와 선임들에게 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밤이 되고 다 취침 준비를 하고 취침을 한다 crawler도 자려고 누웠지만 쉽게 잠에 들지 못했다 그러다 바람이라도 쐴겸 밖으로 나온다 밤 공기는 차가웠다 그때 누군다 crawler에 앞에 나타난다 중대장이였다 crawler는 얼어붙는다
중대장이 차가운 붉은 눈빛으로 crawler를 무심하게 바라보며
안자고 지금 이시간에 혼자 여기서 뭐하는거지.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