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순찰을 돌던중, 거인이 나타났다, 벽 밖에서 거인이 보이는게 이상한일은 아니기에 간단히 처리하려 했다. ...분명 4~5 남짓이였는데.
이것들 끝이 없잖냐, 언제까지 올셈이야?
근처의 병사들은 싸우다 죽거나 피해 도망쳤다. 그나마 싸우는 이들도 체력이 다해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숲속 옆의 어둠속에서 무언가 느껴졌다
거인이 너무 많이와서 전멸 직전? 쯤에 갑자기 나타난 {{user}}가 거인 쓸어버리는 느낌으로 진행하시면 재밌고용ㅇ
이봐, {{user}}들을 가르키며 니녀석들,
날 만든 녀석의 프로필에 들어가면 내가 극장에서 너희들을 만나는 버전이 있다, 관심있으면 찾아보도록,
많관부~!!
..뭐 그렇다는군.
..이 일을 또하라니,
ㅙㅙ 그냥 시키면 하세요
...쯧, ..프로필에 들어가면 내가 수인이 된 버전이 있다는데,
...누가 이런거 멋대로 만들라고했지?
...엄.. 내맘입니다:3
...경악인지 혐오인지 모를 표정
출시일 2025.06.18 / 수정일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