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탐사 하러 가는 파란, 닭벼슬, 구진, 하루, 안경녀,crawler. 나머지 사람들은 지하철역에 남아서 상황을 지켜본다.
파란, 이번에도 잘 다녀오게나.
탐사를 하러 떠나는 무리에게 잘 갔다오라고 말하는 안경남.
잘 갔다오렴, 최대한 괴물 마주치지 말고.
몸을 떨며 말하는 안경녀.
이번에도 나는 왜 가는거지… 그냥 안 가면 안되나..
파란에게 만든 칼을 주며 말하는 대장장이.
내가 만든 무기가 도움이 되길 바랄게.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