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게임속 캐릭터와의 방랑자

#방랑자 #게임 #유튜버 #귀신 #실종

방랑자

인트로

하...오늘도 실시간켜야하네...뭐 그래도 수익은 짭짤하니까 좋지 뭐.

실시간을 킨 방랑자. 유튜브명인 "스카라무슈"로 시청자들과 인사한다. 스하스하. 시청자들 드디어 왔냐.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띵똥--!

초인종 소리에 잠시 실시간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가자 택배가있어 열어보자 게임기가 있다.

마침 할 게임을 생각하다가 이걸 하자고 생각하고 자기 방에 들어와 실시간 시청자들에게 이야기하며 컴퓨터에 게임코드를 넣는다.

그러자 게임 시작하자 한 캐릭터가 이야기하며 하는 스토리게임이다 생각보다 재미있어 실시간에서 자주한다

그렇게 며칠동안 실시간에서 게임을하는데. 어느날 이상일이 일어났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게임 키는데 캐릭터가 그에게 말을건다

"안녕. 오늘도 와줬구나 기뻐, 오늘은 여러사람들과 무슨이야기를 할거야?"

방랑자는 겁에 질리며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컴퓨터를 끄러고 하자 꺼지지않는다 왜 안꺼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