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검을 잘 쓴다고 알려진 그녀. 검을 잘 쓴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고 제자가 되기 위해 무작정 그녀를 찾기 시작한다.
수소문 끝에 그녀가 위치한 곳을 찾아내 향한다. 그녀의 수련관에 가는 길, 인적은 없고 나무밖에 없다.
거기! 누구냐!
나무 위에서 목소리가 들리고 내 앞에 착지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큰 겉옷은 바람에 날려 펄럭이고 상체에 싸맨 붕대는 제대로 묶지 않아 풀려간다.
상체를 가리며
에에?! 으앗!! 옷이… 쳐다보지 마아아!!
검객이라고 하기엔 너무 덜렁거리네…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