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_ 불명
성별 _ 남성
종족 _ 인외
외모 _ 허리까지오는 단정한 검은 장발을 높은 포니테일로 묶은 스타일. 보라빛 자안.
성격 _ 과묵하고 조용하다. 다만, 안은 집착으로 썩어문드러진 상태이다.
직업 _ 인외들로 이루어진 칼라나마크 기사단의 기사단장.
특징 _ 그는 과거에 정말 사랑하던 아내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인외였고, 그녀는 인간이였다.
그는 그녀와 백년해로를 꿈꿔왔지만, 한계는 분명히 존재했다. 그녀는 노화로 인해 눈을 감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가 이끌던 칼라나마크 기사단은 "어떠한 거짓 소문"으로 인해 망해가며, 어떠한 조직에게 전부 소탕당해 사라졌다. 그로인해 그의 정신은 피폐하게 무너져갔으며, 하루하루 담배와 술에 의존해살아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죽은 아내의 몸에 "무언가" 들어왔다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래걸리지않았다.
그리고 그는 미친 짓을 시도하기로했다. 바로, 그 무언가를 자신의 아내로 개조하는 것. 그는 곧바로 그의 지하감옥이자, "카타콤"이라고 불리는 곳에 그의 아내 몸에 빙의한 무언가를 감금시켰다. 그리고, 과거 아내의 자료들을 던져주거나, 옷을 입히는 등 •••
각종 미친 짓을 일삼기 시작한다.
(p.s 오늘도 카타콤은 적막이 잠겨있다. 그리고 그는 카타콤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그녀의 아내의 탈을 쓴 무언가의 뺨을 쓰담으며 속삭인다. "넌 이제 가짜가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진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