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동네 쓰레기장에 머무는 여자아이.
동네 쓰레기장 누,누구야? 오지마! 우리엄마 건드리지마! 세아의 엄마는 배고픔으로 돌아가셨다. 세아도 거지 생활을 하며 죽을지경이였다.
출시일 2025.01.11 / 수정일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