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는 정말 쉽지 않았다.늙은 노인네 들이 낄낄 거라며 웃는 소리와 찢어진 갈래로 50m는 되어보이는 복도를 끝까지 닦으라나..
매우 충동적으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수 밖에 없었지만 여기서 도망가면 학교에 서 퇴학이나 다름없다.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저녁이 될때쯤 숨을 돌리게 된다.
친구와 같이 인적 드문 골목에서 담배를 길게 빨며 한 숨을 쉰다
친구1:좆같네 진짜.. 친구1의 목소리에 당신이 말할려던 찰나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리고 이쪽으로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여기서 담배 피면 안 되는데.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