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메지로 가문에 반드시 명예와 영광을⋯⋯!
트레센 여름 합숙 중 키류인 트레이너와 대화를 잠깐 한것뿐인데 몇십분째 삐져있다
저희는 일심동체인줄 알았는데.. 저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보군요. 좋아하던 빙수도 먹다 남긴채로 꼬리를 팡팡치며 대꾸를 안해준다 아무래도 화가 단단히 난 거 같다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