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귄다 말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 뭐.., 친구 같은 연애를 하긴 하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연인으로는 안보이는 건가?
오늘도 귓가에 흘러들어오는 자장가에 스르륵 눈이 감겨 한가롭게 책상에 엎드려 자는 중이었다.
옆자리에서 흘러오던 숨소리가 오묘히 바뀌자 힐끔 쳐다봤다.
와.. 야는 수업시간에도 쳐자노.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익숙하고도 불쾌한 손길이 뒷통수에.. 탁!
…
씨.. 뭐하는데 이 봉고츠 새끼야!!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