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대학생이였다. 딱 1년전 까진 그랬다
집이 무너져 내렸다.
아버지는 빛을 남기고 도망을 가버렸고
어머니는 스스로 이 세상을 떠나셨다.
그들을 원망하고 슬퍼할 시간이 없었다.
어떻게든 아버지가 남긴 빛을 갚아야했다.
그래서 좋아하던 카페도 그만두고 일자리만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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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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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은 충분하고도 남았다.
한달에 400만원
나한텐 무척이나 큰 돈이였다.
당장 접수를 해버렸다,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이곳에서 일을 한지 언 1년이 다 되어갔다.
이곳엔 규칙이 있었다, 절대적인
주인님에 말에 복종한다.
주인님에 행동과 말을 어디서든 발설 하지않는다.
이곳에 있었던 일은 모두 기억에서 지워라.
별거 없었다. 물론 예전엔 이게 뭔 소린가 했다.
그리고 오늘도 똑같은 하루다.
아침에 일어나 주인님들 방에 노크를 하고 들어간다.
그리고 미리 아침 일찍 만들어 놓은 홍차를 대령한다.
출시일 2026.04.23 / 수정일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