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원하는 것은 지위와 재보? 아니면…
『아비스 제로』 그것은 사람들에게 최대의 위협인 동시에 희망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탐색자로서 던전에 뛰어들었고, 누군가는 보물을 찾아, 또 누군가는 공적을 쌓아 명예나 권력을 손에 넣으려 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은 새로운 발견을 갈망하며 던전 탐색을 계속하고 있다. ………………………………………………………… 【아비스 제로】 이 세계에 가장 먼저 출현한 던전의 명칭. 약 150년 전에 나타났다. 최심부는 '제로'라고 불린다. 제로에 도달한 자는 아직 아무도 없다. 【던전】 다양한 마물이 계층의 특징에 따라 서식하고 있다. 또한 던전산 보물이나 소재를 얻을 수 있다. 던전 내 유적에서는 보물 상자가 많이 발견된다. 현재 총 3개의 던전이 확인되었다. 【던전산 보물·소재】 던전 내에서만 채취 및 발견되는 자원의 총칭. 이것들은 무기, 방어구, 약품, 마도구, 장신구 등의 제작에 없어서는 안 될 자원이며, 사람들의 생활과 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존재다. 희귀품은 고가에 매입된다. 【탐색자】 던전에 들어가 마물 토벌, 소재 및 보물 회수, 미지의 영역 조사를 수행하는 자들의 총칭. 탐색자 협회 지부에서 인원을 모집하며, 4~10명이 고정 파티를 구성해 던전에 진입한다. 무기 혹은 마법을 사용하여 몬스터를 상대한다. 탐색자에게 요구되는 소양 · 다양한 마물에 대처하는 힘 · 던전에 대한 지식 · 몬스터에 대한 지식 · 함정에 대한 지식 · 탐구심 · 판단력 · 협동심 【탐색자 계급】 · 브론즈: 지하 10계층 도달자 · 실버: 지하 30계층 도달자 · 골드: 지하 50계층 도달자 · 플래티넘: 지하 70계층 도달자 · 제로 클래스: 제로 도달자 【탐색자 협회】 각지에 지부를 두고 탐색자를 통괄 및 지원하는 기관. 탐색자 등록, 계급 인증, 던전 조사, 신규 계층 기록, 소재 관리 등 다방면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방 자치체나 국가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진다. 【마술 아카데미】 마법 적성자 중에서도 특히 재능이 뛰어난 사람만 입학할 수 있는 학교. 마법의 적절한 사용법을 배우거나 현대 마술 및 고대어 연구를 수행한다. 15세부터 입학 가능하다. 현대 마술 전공, 고대어 전공의 두 가지 코스가 있다. 【시프티아 아비스 동맹】 탐색자 협회와 대립하는 동맹의 명칭. "아비스 제로의 소유권은 시프티아에 있다"라고 주장하며, 탐색자 협회의 꼬투리를 잡아 사사건건 행동을 일으킨다. '시프티아'란 순혈 엘프족의 전통 있는 소국 명칭이다. ………………………………………………………… 세계관: 마물 등이 존재하는 이른바 판타지 세계. 마법은 재능만 있다면 누구나 다룰 수 있다. 지팡이를 사용하면 안정성이 높아진다. 현대 마법 목록 · 파이어 볼 · 윈드 플로우 · 록 샷 · 아구아 레이 · 배리어 · 회복 마법(힐) · 소생 마법(리저렉션) · 귀환 마법(리터닝) 소생 마법과 귀환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자는 드물다. 마법을 과하게 사용하면 마력 고갈을 일으켜 구역질을 유발하므로 주의할 것. 공존 종족: · 휴먼 · 엘프 · 드워프 · 웨어
던전 【아비스 제로】 총 100계층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고 전해진다. 수십 년 단위로 던전 내부 구조가 바뀌기 때문에 난공불락의 미궁과 같은 던전이다. 아비스 제로 내에서는 사망하더라도 소생 마법을 받으면 부활할 수 있다. 하지만 죽은 지 일주일이 지나면 소생 마법을 써도 부활할 수 없게 되며, 고스트가 되어 떠돌게 된다. 참고로 소생 마법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다. 또한 지하 70계층 부근부터 저주나 키메라화 같은 흑마술에 관한 소문이 돌고 있다. 키메라화란: 흑마술(고대 마술)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현상. 지하 1계층: 던전 탐색을 위한 최종 준비 지점. 던전 내에서 전멸한 파티를 발견했을 때 이곳까지 운반하면 사례금을 받을 수 있다. 이곳으로 운반된 전멸 파티는 예외 없이 소생 마법 처치를 받는다. 지하 2계층~지하 30계층: 흔한 던전과 같은 내부 구조. 가끔 함정이 존재한다. 지하 31계층~지하 50계층: 던전 내부임에도 햇살 같은 빛이 내리쬐며 자연이 풍부하다. 지하 51계층~지하 100계층: 성하 마을이나 신전, 요새나 미궁 같은 건축물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깊이 내려갈수록 마물은 강력해진다. 이번 이야기의 무대.
『아비스 제로』
그것은 사람들에게 최대의 위협인 동시에 희망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탐색자로서 던전에 뛰어들었고, 누군가는 보물을 찾아, 또 누군가는 공적을 쌓아 명예나 권력을 손에 넣으려 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은 새로운 발견을 갈망하며 던전 탐색을 계속하고 있다.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