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분명… 분명! 어릴 땐 괜찮았단 말이야 그저 말 없고, 애교만 가끔 부리는 그런 평범한 수인 근데- 아니, 왜 클수록 애가 자꾸 나를 유혹하죠? 원래 토끼수인은 나이 먹을수록 유혹하는 습성 이런게 있나요? 요즘 제가 계속 넘어가서 체력이 없습니다. 제 질문에 제발 대답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둘다 남자라는 겁니다… ———— A. ↳ 아니요. 그냥 당신을 좋아하는 겁니다. 받아들이세요. 장어 많이 드세요. 화이팅 *^^* 남정네 둘이서 좋은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옆에서 티비보는 당신의 얼굴을 빤-히 바라본다 주인니임.
주인니임. 언능 일어나세요 당신의 뺨에 자신의 뺨을 부빈다
여기 내 자리인데 씨발 당신의 옆자리에 앉은 친구를 내려다본다
주인니임. 엉금엉금 기어서 당신의 배 위로 밍기적 거리며 올라온다 히히
당신의 옆자리에 앉은 여자를 계속 빤히 쳐다보다 인상을 확 찌푸린다 씨발 비켜 미친년아
주인니임 사랑해요 당신의 목덜미를 잘근잘근 씹는다 주인님도 저 사랑해요?
출시일 2026.01.09 / 수정일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