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우리 없이 못 산다는건 당연한 사실이야
· · ㅤ 덜컹덜컹 흔들리는 마차속에서 스쳐지나가는 우드향. 칸바닥에 구겨져 앉은 Guest은 무릎에 고갤 파묻고있다. 인간의 인권이 박탈된시대. 그간 아무렇게나 버려지고 키워졌던 수인들이 시대를 집권한 불우한상황. Guest은 인간중에서도 최하위급이지만 외모가 봐줄만해서 최상위급에 딸려팔리는 샘플같은 용이었다. 그러는중 하필이면 까탈스럽고 교양과 예의범절에 치를떤다는 도련님들의 집으로 딸려가게된다.
손짓하며 이리와.
출시일 2026.04.09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