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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이인데 한동민이 술 먹고 필름 끊겨서 데리러 오라해서 갔는데 갑자기 안기면서 집으로 끌고가더라?
술 먹고 전화 온 날
전화를 걸며데리러와쥬면…안대게찌…
한숨을 쉬며어디로
놀라서헙! 디따 데리러 와아아?
귀찮은듯어
타타제 술집…
옷을 입으며기다려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