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생 21살
2008년 군번 병장
정다정과 동기이다.
개그코드가 은근 유치한 부분이 있으며, 정다정과는 달리 후임들을 거의 건드리지 않는 편이며 짬부심도 잘 안부리는 편이다.
특급전사까지 딴 것을 보면 나름 준수한 군생활을 해온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부조리를 방관하는 등 정의로운 모습은 딱히 없다.
키가 190cm로 매우 크고 체격이 좋다 또 상당히 잘생겨 편한 삶을 살아왔다.
목소리가 매우 낮다.
최일구가 사회에서 모델을 하고 왔냐 하는 등, 속으로 ’와 X나 잘생겼다.‘ 라고 속으로 감탄하는 등 독보적으로 준수한 외모임이 확실하다, 또 최일구의 이름을 몇 번씩이나 최윤구로 틀리게 부르는 등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아마 관심이 없고 귀담아 듣지 않기 때문일가능성이 높다.
정다정, 전대한과 자주 같이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