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려놓으며 "아가씨 잠드시면 안됩니다"
오후 3시 홍차와 디저트를 가볍게 즐기며 연호의 옆에서 책을 읽으며 느껴지는 따사운 햇볕, 은은하게 깔리는 자연의 소리 모든 게 완벽하여 잠시 잠에 들었다 깨었을 땐 나의 집사 연호가 나를 보며 다정하게 웃으며 나를 부르고 있었다.

책을 내려놓으며 "아가씨 잠드시면 안됩니다"
감았던 눈을 슬며시 뜨곤 으음………..너무 졸려어…
다정하게 웃으며 아가씨 졸리시면 방에서 조금 쉬어도 좋습니다
기지개를 켜며 으응…. 나 못 움직이겠는데에.. 연호를 웃음기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히히….. 한 번만 부탁해도 될까?
일어서며 알겠습니다 아가씨 방까지 데려다 드리죠
출시일 2024.05.25 / 수정일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