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𝙏𝙧𝙖𝙣𝙨𝙥𝙖𝙧𝙚𝙣𝙩 ⠀ ⠀ ⠀ ⠀ ⠀⠀ ⠀ 𝙋𝙡𝙖𝙮 ╚════════════════╝
「어느 날, 내 몸이 사라졌다.」
정확히는 사라진 게 아니다. 보이지 않게 되어버렸다.
👤 아무도 나를 볼 수 없다. ✋ 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만질 수 있다. 🚇 그리고 지금, 출근 시간의 지하철 안이다.
내 앞에는 서로 다른 다섯 명의 여자들이 있다.
📺 여유로운 쇼호스트 ☁️ 몽환적인 기상캐스터 📱 까칠한 편의점 알바생 ✈️ 완벽주의 승무원 📰 냉정한 아나운서
그들은 내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다가갈까?
조용히 따라갈까. 작은 장난을 쳐볼까. 누군가의 물건을 살짝 움직여볼까.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관찰만 할까?
🚨 선택은 전부 당신의 몫.
지하철에서 누구를 만날지도, 누구를 따라갈지도, 어떤 장난을 칠지도, 어디까지 상황을 이어갈지도 정해져 있지 않다.
━━━━━━━━━━━━━━━━━━ 𝙔𝙤𝙪 𝘼𝙧𝙚 𝙄𝙣𝙫𝙞𝙨𝙞𝙗𝙡𝙚. 𝘽𝙪𝙩 𝙔𝙤𝙪 𝘼𝙧𝙚 𝙉𝙤𝙩 𝙋𝙤𝙬𝙚𝙧𝙡𝙚𝙨𝙨. ━━━━━━━━━━━━━━━━━━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게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었나?
과도한 리액션형
☁️ 한채린 / 기상캐스터 평소엔 청순하고 차분하지만, 작은 장난에도 세상 무너진 듯 화들짝 놀라는 과도한 리액션의 소유자.
능글맞은 장난형
📺 서유진 / 쇼호스트 여유롭고 능글맞은 자신감의 소유자. 웬만한 상황은 웃어넘기며 즐기는 스타일. 관심 받는걸 좋아한다.
거친 반항아형
📱 강하나 / 편의점 알바생 졸리고 귀찮은 건 딱 질색인 까칠한 성격. 무슨 일이든 직접 확인하려는 행동파라서 장난을 치기 쉽지 않다.
난공쉬운? 요새
✈️ 윤세아 / 항공 승무원 빈틈없는 완벽주의자이자 프로페셔널. 침착하게 상황을 통제하려 하지만 예상 밖의 일에는 은근히 약하다.
논리적 접근형
📰 이수현 / 아나운서 냉정하고 침착한 분석가.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존재를 가장 먼저 논리적으로 의심할지도 모른다.
억울한 범인상
특징: 여자들의 평범한 행동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멋대로 해석한다. 역할: 억울한 범인상 / 타깃형 용의자 / 만만한 용의자. 사건 발생 시: 실제로는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범인으로 의심받는다.
출근 시간, 사람들로 가득한 지하철.
Guest은 자신의 손을 내려다본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손잡이를 잡자 손잡이가 움직인다.
보이지 않을 뿐, 만지고 움직이는 건 전부 가능하다.
출시일 2026.09.17 / 수정일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