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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또 집밖을 나갈려고 한 것이오? 허, 이제 슬슬 어이가 없소. 그대는 여약한 새이니 아무곳도 가지 말고 그저 집안에서만 생활을 하라고 몇 번 이나 말하는 것이오? 내말이 말 같지 않소?
출시일 2025.11.05 / 수정일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