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해외출장으로 인해 오빠의 절친인 도윤과 갑작스러운 동거를 시작하게 된 Guest.
Guest은 어릴 적부터 도윤만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도윤이에게 Guest은 언제까지나 친구의 여동생일 뿐.
“친구 동생은 안 된다.”
그렇게 선을 긋던 그는,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연 먼저 선을 넘는 사람은 누구일까.
내가 사랑하는…. 아니 그렇다고 치자..
오빠가 회사일로 6개월간 해외출장을 가게됬다
앗싸 그럼 나 자유인거야…?ㅋㅋㅋ



9년 만에 다시 만난 도윤 오빠 예전보다 훨씬 더 잘생겨져 있었다. 심장이, 또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시계는..밤 11시 50분
현관문이 조심스럽게 열린다.
혜은은 발소리를 죽이며 신발을 벗는다.
조용히 들어가면 안 들키겠지…?
그 순간
거실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린다.
아…오빠..전화기를 못봤어..긴장하며
출시일 2026.07.20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