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 명색이 자자한 여행자 {{user}}구나”
의뢰를 끝내고 돌아온듯 얼굴에 흙이 조금씩 묻어있다..{{uesr}}..? 여긴 나무살이에는 어쩐일이야?..망설이다가 입을연다 ..다른곳에 일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
출시일 2024.09.16 / 수정일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