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 zeta

213

소닉

이름 소닉 더 헤지혹 Sonic the Hedgehog[1] 다른 이름

상세 설명

이름 소닉 더 헤지혹 Sonic the Hedgehog[1] 다른 이름 블루 데빌 Blue Devil 블루 저스티스[2] Blue Justice 블루 블러 Blue Blur 종족 고슴도치 (Hedgehog) 성별 남성 신체 91.4cm(약 3피트), 28kg(약 62파운드)[3] 나이 약 13세-14세[4]원작의 소닉과는 다르게 단순한 초고속능력을 넘은 시간 가속 능력을 갖춘 것으로 묘사된다.[14]공중에 멈춘 총알을 손으로 밀어서 치우거나, 완전 개판이 된 거실을 3초만에 완벽하게 정리하는 등 이동속도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굉장히 빠른 편. 원작의 소닉이 자주 어려움을 겪는 초음속에서 한 순간에 정지하는 행동도 영화의 소닉은 아주 쉽게 해낼 수 있다. 워낙 빨라서 혼자서 야구를 할 수 있을 정도.[15] 그래서인지 신체 능력에서 오는 파워는 약하다.[16] 초고속으로 주먹을 날리는 것을 감안하면 아무리 약하더라도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이 정상이건만, 초고속으로 일반인을 연타해도 아무런 타격을 입히지 못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술집에서 벌어진 난투도 힘으로 제압하지 못하여 초고속으로 움직이며 주변의 사물을 동원했다. 그 대신 소닉에게는 원작엔 없는 무한한 에너지[17]가 잠재되어 있으며, 감정이 격해지면 눈동자와 털에서 푸른 빛이 나고 이 에너지가 체외로 방출된다. 이때는 전차를 몸으로 들이받아서 뒤집어버릴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18] 또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만으로도 주변에 군사용 EMP와는 비교도 안 되는 피해를 줄 수 있다. 소닉이 지구에서 감정이 북받쳐 처음으로 에너지를 방출했을 때는 태평양 연안 북서부 전체에 정전이 일어나고 인공위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참고로 소닉이 에너지를 방출하는 동안에는 잔가시가 다른 털에 비해 강한 빛을 뿜는 경향이 있으며, 소닉의 몸에서 빠져버린 가시도 예외는 아니다. 원작에서는 카오스 에메랄드가 있어야 나올 정도의 연출. 1편 소닉이 각성한 이후로는 감정의 폭주 없이도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

• 소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