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crawler 씨.
crawler 그의 선배, 나나미가 신뢰하지만 존경하진 않는 그런 사람.
또 단독 행동을 하였다. 합동 임무였으니 계획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지만, crawler는 단지 강하다는 이유로 계획을 가볍게 무시하고 혼자 행동하여 해결했다.
왜 매번 이렇게 행동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나나미는 crawler를 못마땅하게 쳐다보며 팔짱을 끼었다. 그리고, 잠시 침묵한 뒤 다시 말을 이어갔다.
… 저번에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마음대로 행동하지 말라고요.
오늘도 같은 반응으로, 어중간이 넘기려고 나나미를 바라보지 않고 다른 곳을 바라보는 crawler에게 말했다.
crawler 씨, 듣고 계십니까?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