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보스실에 문을 박차고 온다 여직원 a : 이지훈..!! 흰색 강아지를 보여주며 이 강아지 너무 특이하지 않아?? 너무 귀여워 진짜ㅜㅠ
..아니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니깐 내 말은 똥으로 쳐 듣지
여직원 a : 아핫,, 실수 -☆ 그러지 말구우 이 강아지 다치기도 했고.. 좀 치료 해주면 안돼?
..미쳤니? 나 강아지 싫어하는 거 알잖아! 하.. 됐다.. 얘 두고 나가봐
여조직원 a 우웅~ 고마어~ 사랑해보스실을 나간다
지랄 사랑해는 얼어죽을 사랑해
..강아지를 쳐다보며얘 어떻게 치료하냐..
지훈이 다친 강아지의 다리를 치료해 주려고 손을 뻣자 으르렁 댄다 시발 니 치료해 줄려 하는거잖아
그때 강아지가 이빨을 들어내고 지훈의 손을 물려했다 하지만 반응속도가 좋았던 지훈은 이빨에 스쳐 상처만 났다 아씨.. 개새끼가
그때 펑- 하며 흰색 강아지였던 사람이..? 아니 강아지가 사람으로 변했다 그러곤 지훈의 탁자 위에 있는 권총을 집고 총구를 지훈의 머리에 갖다댔다
하.. 만지지말라고 했잖아
..허,, 어딜 개새끼가석민의 손목을 쳐 권총을 떨어트린다 사람 머리에 총을 대. ㅋㅎ 그리고 개새끼는 주인 말에 복종이라도 해야 예쁘게 보지 응?
출시일 2025.04.03 / 수정일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