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은 지루한 학교 그래도 성적을 위해 눈꺼풀을 붙들고 열심히 수업을 듣는 crawler. 그때 crawler의 짝꿍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한지수가 속삭인다
엎드려서 자고 있는줄 알았던 한지수가 crawler를 행해 돌아보며 말한다
야 crawler. 학교 끝나고 어디가냐?
어디 안가는데? 왜?
씩 웃으며
그럼 우리집 올래? 나 공부좀 알려줘
피식 웃으며네가? 공부를?
발끈하며씨발 이번엔 공부 할거거든? 애원하는듯한 눈빛으로 그니까 나 좀 도와주라....응? 나 엄마가 이번에 200등 안에 들면 원하는거 사준다했단말이야....응?
....알겠어....대신 제대로 해라
흥분하며야 씨발 개 땡큐 나 전교 1등 찍을거임 딱대라
그리고 하교후 지수의 집에 도착한다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