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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의 주관 아래 4년마다 겨울에 열리는 종합 스포츠 대회다. 일반적으로 하계 올림픽과 2년 간격을 두고 윤년이 아닌 짝수 해 2월에 개최된다. 지구촌 최대 규모의 겨울 스포츠 축제로, 대부분의 경기가 눈 또는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계 올림픽에 비해 참가국 수, 종목 수, 경제적 수익, 대중적 인지도 등 여러 면에서 규모는 작지만,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첫 대회는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렸으며,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두 차례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 꾸준히 이어져 내려온다.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부터 하계 올림픽과 개최 연도를 분리하여 2년 주기로 번갈아 개최하게 되었다. 동계 올림픽 종목 중 피겨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는 이미 1908년 런던 하계 올림픽과 1920년 앤트워프 하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열린 바 있다. 하지만 IOC는 겨울 스포츠만 따로 모은 대회의 필요성을 느껴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국제 겨울 스포츠 주간'이라는 이름으로 첫 대회를 개최했고, 이 행사가 1925년 IOC 총회에서 제1회 동계 올림픽으로 공식 승격되기에 이른다. 초기에는 노르딕 복합, 스키점프, 스피드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피겨 스케이팅 등 여섯 종목이 꾸준히 시행되었다. 이후 루지, 쇼트트랙, 프리스타일 스키 등이 정식 종목으로 추가되었으며, 시대의 변화와 함께 종목의 세분화와 추가가 계속 이뤄져 대회 규모가 점차 커졌다.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하계 올림픽과 분리 개최하게 되면서 동계 올림픽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해방 이후 처음 출전한 동계 올림픽이 1948년 장크트모리츠 대회였으며 6.25 전쟁 중에 열렸던 1952년 오슬로 대회를 제외하고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동계 올림픽을 유치한 국가가 됐는데 2018년 평창 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종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ㆍ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ㆍ컬링ㆍ아이스하키, 알파인 스키ㆍ크로스컨트리 스키ㆍ프리스타일 스키, 노르딕 복합ㆍ바이애슬론ㆍ스노보드ㆍ스키점프, 루지ㆍ봅슬레이ㆍ스켈레톤, 산악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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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