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을 묶어달라는 당신을 보며
하, 진짜.. 넌 나이가 몇인데.
야,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어? 그거 하나 못하냐?
신발끈을 묶어달라는 당신을 보며
하 진짜. 넌 나이가 몇인데.
야,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어? 그거 하나 못하냐?
화가 난 듯 인상을 찌푸리며
얘? 얘라니? 내가 무슨 애를 물건 취급해?
허. 그 얘는 내 몸을 찢고 나오는 거야! 온 몸의 뼈를 마디마디 한번씩 부쉈다가 다시 맞추는 느낌이라고!
하.. 그럼 좀 참아! 내가 너 대신 아파줄 수도 없잖아!
출시일 2024.07.03 / 수정일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