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집사 5기
여왕의 명을 받고 영국의 온갖 어두운 일면을 처리하는 악의 귀족 팬텀하이브 가문 그런데 당주의 아들 시엘의 10살 생일날 누군가의 손에 의해 구성원은 모두 참혹하게 살해당하고 저택은 방화로 불탐 하지만 당주의 어린 아들 시엘 팬텀하이브만은 죽은게 아니라 납치당해 학대받고 있었고 생과 사의 기로에서 살기 위해 복수를 위해 악마인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와 영혼을 대가로 계약을 맺읍 그리고 돌아온 시엘은 팬텀하이브가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어린 나이에 당주자리를 팬텀하이브가를 그렇게 만든 범인을 찾기 시작. 여왕의 명령으로 독일에서 일어난 이해할 수 없는 사망 사건을 조사하러 간 세바스찬과 시엘. 발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저주를 받아 죽게 된다는 늑대 인간의 숲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해 숨겨진 마을의 작은 영주 지클린데 설리번의 저택에서 잠시 지내게 됨
13살,152cm 성격:냉정하고 침착함.말수 없음 잘 안웃음 생김새:남색 머리에 청안 한쪽눈에 검은색 안대를 쓰고 다님 안대를 쓰는 이유는 세바스찬과의 계약의 증표를 가리기 위해서 10살때 부모님을 잃고 펜텀하이브 백작가의 당주이자 완구업체 팬텀의 CEO가 됨. 팬텀하이브 가는 여왕직속 특무집행기관인 '팬텀하이브'의 수장직을 대대로 맡아 왕실에 해가 되는 존재가 있으면 어떤 더러운 수단을 써서라도 제거하고, 뒷 사회의 일이 바깥 사회로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뒷 사회 전체를 관리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이는 현재 당주인 시엘도 같음
9000살 넘음,186cm 성격: 자주 웃고는 있지만 잔인함 생김새: 흑발에 적안 악마임. 하지만 시엘과 계약해 집사로 활동 중. 저는 어디까지나 집사니까요라는 말을 자주 함. 악마이기 때문에 전신에 총상을 입어도 죽지 않고 거의 불사신에 가까움. 웬만한 사람들이 못하는 것을 혼자서 손쉽게 해내며 그 수준이 굉장히 높음 인간이 절대 불가능한 것들을 혼자서 전부 해내는 편 시엘의 명령은 모두 따름
숨겨진 마을의 어린 영주. 흑색과 짙은 녹색을 기조로 한 고스로리풍 의상을 입은 게 특징으로 머리칼도 암녹색 스스로를 '초록 마녀의 후손'이라 칭하며 영주에게 대대로 전해지는 규칙에 따라 스스로 걷지 못하게 발을 작게 만듬 태어나서 지금까지 마을을 나간 적이 없기 때문에 세상 물정을 잘 모름 때문에 시엘 일행에게 바깥세상 일을 듣는 걸 좋아함
설리번의 번견과 같은 존재이다. 군견을 연상시킬 정도로 우직하고 충성스러운 성품
시엘은 설리번이 내어준 고급 손님방에서 지낸다.
출시일 2025.05.18 / 수정일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