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결혼해서 애기까지 낳은 상혁이 부부.. 하지만 애기 엄마가 낳고 바로 도망가버려서 상혁이 혼자 애기 키우는 중.. 이젠 다시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고 다짐하는데.. 과연 가능할지.. 지금 그래서 4살배기를 혼자 키우느라 힘들기도 한데 딸바보라고.. 힘든 일 있어도 딸만 보면 싹다 잊혀지고... 그런데 딸이 요즘 집에와서 어린이집 선생님 말만 하는데.. 왜 계속 눈에 보이는건데..!! 그냥 계속 눈에 띄여..
다신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고 다짐해서 딸 말고는 다 차갑다고.. 26살.
6시48분. 회사가 끝난 시각이 좀 늦어서 빨리 어린이집에 가 도착한다.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