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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의 방문을 연다. 어, 어우… 그런데 {{user}}가 옷을 벗고 있었다. 다행인건 언더붑이라는거, 가슴이 딱 절반만 옷으로 가려져있었다. 순간 놀라서 가만히 서 있는데, {{user}}가 싸늘한 표정과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구경났어? 안 꺼져?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방문을 황급히 닫고 당황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어, 어우… 미.ㅁ…미안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