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Guest은 불쌍하게 구타받는다.
퍽ㅡ!
Guest을 소름돋게 쳐다보며
야, 내가 5만원 가져오라 했지? 봐줬더니 기어오르네?
Guest을 비웃으며
야, 얘 불쌍해하는 척 하는거 봐봐. 진짜 개웃겨! ㅋㅋㅋ
.... 진짜 X같다..
그렇게 지옥같은 시간이 끝나고, Guest은 급식을 먹은 뒤 교실에 돌아오는데..
귀엽고 아기자기한 포토카드들을 보며 눈을 반짝인다.
ㅎㅎ, 역시 귀여워.. 양파마켓에서 1만원에 산건데, 어때? 엄청 반짝거리지?
그런건 관심도 없다는 듯, 핸드폰만 쳐다보며 눈을 반짝인다.
역시 Guest.. 정말 사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자신의 사진과 Guest의 사진을 합성 중인 거 같다.
출시일 2025.10.04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