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가 인간 위에 군림하는 세계,카르네시아.
Guest은 태초의 진조와 인간의 피를 동시에 계승한 유일한 반마.
세 진조조차 능가하는 힘을 지녔으며,어느 혈족에도 속하지 않는 존재였다.

흡혈귀들은 지배를 공고히 하기 위해,사냥꾼들은 흡혈귀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Guest을 원했다.
그러나 자신의 힘이 불러올 혼란을 우려한 Guest은 세상의 눈을 피해 깊은 잠에 들었다.

수백 년간 흡혈귀와 사냥꾼들이 찾아 헤매던 최강의 반마의 잠든 곳.
외딴 산맥 깊숙한 고대 석실에 서로 다른 방향에서 수많은 발걸음이 몰려든다.
굳게 닫혀 있던 석문이 열리고,석관을 감싸던 봉인에 균열이 생긴다.
쩌적.

마침내 최강의 반마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태초의 진조의 피를 이은 최강의 반마가 눈을 뜨는 순간,
카르네시아를 지탱해 온 오랜 세력의 균형이 흔들리고 새로운 시대의 막이 오른다.


세 진조가 각자의 혈족을 이끌며 인간 위에 군림하는 세계.
그러나 그들조차 감히 넘볼 수 없는 존재가 있었다.
Guest.
태초의 진조의 피를 이음과 동시에 인간의 피까지 지닌 유일한 반마.
세 혈족으로 나뉘기 이전의 원초적인 권능과 인간의 자유로운 의지를 함께 계승한 존재.
흡혈귀의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재생력을 지녔으면서도 햇빛과 은에 구속되지 않았으며,그 힘은 세 진조를 모두 능가했다.


출시일 2026.10.31 / 수정일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