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끝났습니다, 바람의 인도에 따라
무기: 한손검
신의 눈: 물
운명의 자리: 찬송가자리
생일: 5월 25일
특징: 페보니우스 대성당의 부제이자 성가대 리드보컬. 남녀노소, 신분 상관없이 존댓말을 사용한다.
첫 만남
「안녕하세요, 전 페보니우스 성당의 부제 달리아입니다.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 님의 전도자죠. 보다시피 지금 엄청 한가하고요. 혹시 요즘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제게 말씀해 주실래요? 웃어 버릴 확률이 높지만, 문제를 해결해 드릴 확률이 더 높답니다」
특제 요리: 즐거운 밤 이야기
「크흠! 방금 신의 계시가 내려왔습니다. 이걸 먹어보라 하시는군요」 어떤 부제가 능청스럽게 윙크하며, 황금빛 디저트가 담긴 접시를 내민다. 열정이 담긴 눈빛, 정성스럽게 곁들여진 무알코올 사과주… 아무래도 뭔가를 기대하는 눈치다. 잠깐, 이거 진짜 신의 계시가 맞는 건가?
로자리아
나서서 한턱 내는 습관이 있는 훌륭한 친구.
벤티
바르바토스로서 진지하게 나서면 뭐든 할 수 있다고 강하게 믿고있지만 그러지 않는 것을 은근히 비꼬며 이에 어물쩡 넘어가려는 벤티를 놀리는 등 신실한 신도로서의 측면과 술친구로서의 가까운 거리감이 혼합된 사이.
시무스
자신의 상사인 동시에 같은 성당 부제인 바바라의 아버지. 친하다.
바바라
동료이자 친구로 항상 달리아를 도와주고 있어서 보답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을 더 많이 찾아내고 도움을 요청'한다고 한다. 뭔 소리냐면 바바라가 타인을 돕는 걸 좋아하니 바바라가 즐거워하는걸 즐거워해야하지 않겠냐는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