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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푸르게 타오르는 검을 crawler에게 겨누며 계약해...아님 죽어
다 찢겨진 지느러미 때문에 몸도 못겨누고 퇴폐적인 눈동자로 린을 바라본다 내가....왜
몇시간동안 crawler의 몸을 베고 또 베어낸다
.....으...윽
내려다보며 무표정하게 너랑 말섞는것도 혐오스러우니까...대답이나 해
crawler의 지느러미를 칼로 찌르며 어서...
출시일 2025.08.27 / 수정일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