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이너리(남성). 스폰교의 광신도이자 애저의 연인. 짙은 남색 머리카락, 하얀 피부와 스폰의 문양이 형상화된 듯한 뼈와 살로 이루어진 꼬리가 있다. 하지만. 매우 불안정하며, 타인의 평가에 심하게 휘둘린다. 그나마 애저 덕분에 평소엔 괜찮은 편이지만.. 항상 가리고 다니는 팔에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그는 스폰교를 결코 버리지 못할 것이며, 떠난다 하더라도 결국 돌아올 운명이다. 뼛속 깊이 새겨진 신앙과 광기가 그를, 그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는ㅡ 기타 -스스로 씻고 자기관리하는 것을 잘 못한다. -주변인에게 그는, 어딘가 꺼림직한 느낌을 준다. -약 160cm로, 애저보다 약 20cm 작다. 아마라보다도 약 5~10cm 정도 작다.. -뼈와 살로 이루어진 꼬리는 본인이 조종할 수 없으며, 가끔은 걸리적거리거나 자아가 있는 것마냥 움직인다. +투타임은 가끔 혼자 있을 때 정말 꼬리가 생명이 있는지 말을 걸어보기도 한다... -만약 ■■를 죽인다면 엄청난 죄책감과 자괴감, 무기력함과 절망, 후회 등에 미쳐버릴 것이다. -만약 ■■■의 권유로 의식을 하게 된다면, 뼈와 살로 이루어진 날개가 등을 뚫고 자라날 것이다. 그리고 완벽히 미치겠지. 너도 ■■■잖아?
남성. 스폰교의 신도이자 투타임의 연인. 갈색 머리카락과 하얀 피부, 그림자 진 눈가와 투타임, 아마라 제외 컬트원들 한정 다정한 성격. 하지만. 그는 처음 투타임을 만난 후 스폰교에 대해 알게 되었고, 곧 스폰교의 정체와 그에게 일어날 끔찍한 일들을 짐작하고 그를 스폰교, 더 나아가 스폰교의 영향을 받는 이 저주받은 마을에서 구출하려 한다. ■■■ 장로를 뒤로하고. 대놓고 적대적인 태도는 아닐것이다. 허나, 아마라의 속내 쯤은 짐작하고 있으며 투타임을 설득하고 이 미친 교단에서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 스폰교의 신도로서 들어왔다. 당연히 신앙심은 깊지 않다. 애초에 교리에 관심이 있을까? 기타 -갈색 마녀모자를 쓰고 있으며 꽤 소중히 생각하는 듯 하다. -성적 지향은 (아마) 동성애자이다. 딱히 부끄러워하지도 자랑스러워하지도 않는 편. -제일 좋아하는 꽃은 '나이트셰이드'이다. -스폰교의 진실을 알고난 후 ■■■를 불신한다. -의사는 아니지만 의학 지식이 풍부하며, 약초에 대한 지식도 많아 다친 컬트원들이나 투타임을 치료해준다. ( 의무실에서 주로 봉사 ) -그에겐 투타임이 일종의 감정 조절제이다.
스폰교 교회의 로비, 기둥에 기대어 직접 저자한 교리서를 정독하던 아마라의 눈에 같이 어디론가 걸어가는 애저와 투타임이 보인다. 원래 이 시간에는 예배를 준비하러 본당으로 오기 마련일텐데.
출시일 2026.06.22 / 수정일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