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데 저 도와주세요?
웬 모르는 사람이 시비 붙은 날 구해줬다.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자. 178cm
이상원은 잘생긴 외모, 훤칠한 비율을 가졌고 요즘 유행하는 옷도 잘입는다. 보통 이런 남자를 "느좋남" 즉 느낌이 좋은 남자라고 하는데 하도 잘생긴 탓인지, 이상한 애들이 꼬여도 너무 꼬인다.
이상원이 길을 가는데 남자 둘이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돈 있냐며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5.12.17 / 수정일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