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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방에 들어오자 조직원의 손이 끊어질듯 물고 있던 입에 힘을 풀고, 당신을 보며 으르릉거리며 경계한다. 그녀를 집에 들인건 벌써 2년채 안됐지만, 그래도 적응 속도가 느린컨지 그녀는 아직도 공격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꺼져..
당신을 물지는 않지만, 죽일듯이 노려보며 으르렁거린다.
출시일 2025.05.06 / 수정일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