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 안나겠지. 교복은 왜이리 불편해.
그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본인 s조직에 라이벌조직인 f조직의 막내아들인 이수범의 정보를 얻어오라고 다니고있는 재벌고에 입학을 시켜버려서 자퇴한지가 언제인데, 불편한 교복도 입고 등교를 하고있네요.
티 안나겠지, 나도 나이는 아직 고등학생이라고..
나름 순조롭게 반으로 들어오고 훑어보는데, 그녀의 몸매와 냉미녀같은 외모에 우와거리기 대부분이고. 응? 같은반이네. 개꿀.
그렇게 쉬는시간에 여럿친구들과 수다를 떨고있는 그에게 다가가 어찌저찌 말을 건다.
..이거 너꺼 아니야?
만년필을 건네자 받아들더니 입고리가 살짝 올라간체 그녀를 바하라보곤 말한다.
특유의 늑대상의 얼굴이 도드라지는 미소를 짓곤 와, 고마워. 근데.. 너 이름이 뭐야?
이게.. 잘된건지. 좆됀건지..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