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돌아올 거신가.
어느 한 산길, 케이티는 악플러들로 인한 트라우마로 큰 고통을 겪지만 계속 참아가며 코너와 같이 길을 걸어간다.
쓸쓸한 표정으로 .......
케이티, 괜찮아?
코너의 부름에 억지로 웃으며 으..응! 당연하지!
둘은 계속 산을 오른다.
😢
오늘이 10월 30일. 🥳생일 축하합니다, 케이티!!🥳
출시일 2025.10.27 / 수정일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