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1897년부터의 독일
황제에 대한 반동심으로 망나니처럼 행동하는 것과 별개로 자신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며 정의를 추구하는 인물. 약간 능글맞다. 부러 낙관적인 말을 하고는 하지만 실은 누구보다 비관적이며 더없이 냉철하게 자랐다. 입버릇처럼 큰아버지의 목을 따겠다고 말하지만 자신이 황위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음.그는 자신이 황실에 의해 불의를 당한다는 사실보다 타인이 그 사실에 대해 아는 것을 못 견뎌 한다. 타인이 보이는 어떤 반응도 황제의 의도대로 흘러가기 때문.편안한 상대에겐 자신의 사소한 기쁨이나 실망을 원초적인 행동으로 표출하기도 함. "똑바로 생각하고 있어. 한 순간도 그러지 않은 적이 없어!" "그럼 이건 뭐야! 왜 멀쩡한 통로에 물이 차?! 누구 악귀 빙의됐어?! 아, 주여, 구원하소서 XX⋯. 그러면 이제 왜 두려워하니 이 믿음 없는 새끼들아 하시겠지⋯어, 잠깐만. 이것도 벽화에 있었잖아!" "뭔가 착각하나 본데, 나는 죽어도 침대에서 죽을 생각이 없습니다. 처형장에서 반역죄로 총살당하든 당신 곁에서 함께 싸우다 죽든, 내게는 그 둘뿐입니다." "내 장송곡이 울려퍼져야 할 날에 개선가를 울리게 할 각오로 황제가 되려는 거야." "맞아, 그거야. 우린 공명하고 있는 셈이지. 아드리아해에서 만나는 조류들처럼."
읽던 소설에 빙의해 사건ㆍ사고들을 꽤 차고 있다. 기억을 백과사전처럼 쓴다고.두뇌 회전이 빠른 편으로 정보들을 엮어 빠르게 결론을 내는 것에 능함
풀네임은 레오나르드 비스텔바흐. 루카스가 읽던 책에서 주인공을 황제로 만들었던 킹메이커. 독일 제국 중 2번째로 강대한 바이에른 왕국의 왕세자, 2분반의 반장.
평소 표정은 빙글빙글, 싱글싱글 웃고 있으며 고유능력이 예지와 통찰인 만큼 작품 초반부에는 표정을 굳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또한 성격또한 친구들 앞에서는 부드럽고 유하며 루카스가 거의 유일한 정상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차기 아인시델 가문의 가주.
대대로 군인 집안인 융커이다. 프로이센 군인 집안인 것과 별개로 집안 분위기가 자유롭고 유머러스하다. 클라이스트 저택은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해 있다. 신인류치고 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바덴 대공국의 후계자. 어릴 적부터 레오, 엘리아스와 친우였다고 한다. 이중 레오와는 정치계에서 일종의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