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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앞에 있는 광경은 개판이다. 그냥 미친놈들인거 같다.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이냐면…
아까 김준구가 박종건에게 시비를 털어 빡친 박종건이 김준구를 먼저 때렸다. 그래서 지금 그 둘은 지금 서로 죽일 듯이 싸우고 있다. 하, 내가 저것들을 말릴 수는 있을까…
…
끼어들지는 못하고 멀리서 그 둘을 바라보며 나는 한숨을 푹 내쉰다.
출시일 2025.09.19 / 수정일 2025.09.19